|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16-08-29 08: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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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9일 달러-원 환율이 1,120원대에서 등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이 매파적으로 해석되면서 달러 강세가 예상된다. 비교적 중립적이었던 옐런 의장 발언에 대해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이 올해 두 번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라고 해석했기 때문이다. 다만, 월말 네고 물량 공급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지속적인 달러-원 상승은 제한될 전망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17.00~1,130.00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부장 옐런 의장의 발언에 대해 피셔 부의장이 완전히 매파적으로 해석하면서 시장의 분위기를 완전히 돌려놨다. 전반적으로 최근 각 지역 연은 총재나 연준 이사들의 발언 수위가 매파적이었던 데 이어 피셔 부의장이 힘을 보탰다. 단기적으로나마 달러 강세 테마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표를 확인해야 한다는 발언이 있어 앞으로 나올 미국 지표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레인지: 1,120.00~1,130.00원 ◇B은행 차장 옐런 의장의 연설 내용을 피셔 부의장이 아주 매파적으로 해석하면서 역외 선물환(NDF) 시장에서도 달러-원 환율이 단숨에 1,120원대로 올랐다. 그러나 이번 주 미국 고용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어 확인하고 가자는 분위기도 있다. 그런 탓에 당장 포지션 플레이는 제한적이다. 월말에 들어 네고 물량이 많은 시기로 지난주에도 1,110~1,120원 사이에서는 저항이 강했다. 갭업 출발하겠지만 네고 물량 우위에 지속적인 상승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오후에 네고 물량이 많아진다면 1,110원대 후반으로 레벨을 낮출 수도 있다. 예상 레인지: 1,117.00~1,127.00원 ◇C은행 과장 9월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에 따른 달러-원 상승세가 예상된다. 다만, 월말 네고 물량이 나올 시점이기에 그 규모가 변수다. 기존 외화예금을 유지하느냐, 정리하느냐에 따라 상승 폭이 결정될 것으로 본다. 전반적으로는 상승세가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예상 레인지: 1,118.00~1,128.00원 wkpack@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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