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잭슨홀 이벤트 대기모드…0.60원↑ |
| 일시 | 2016-08-26 09:2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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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잭슨홀 이벤트 대기모드…0.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재차 부상하자 상승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1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60원 오른 1,116.40원에 거래됐다. 외환딜러들은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의장이 26일(현지시간)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을 앞두고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반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 은행 외화딜러는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였음에도 잭슨홀 이벤트에 집중하며 달러화가 보합권을 이루며 전일 종가 수준인 1,115원 부근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1,100원대 초반에서 저가매수 유입으로 지지력을 나타내다 1,120원대에서는 대기중인 네고물량으로 상단 저항을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B 은행 외환딜러는 "옐런 의장의 발언을 앞두고 포지션 플레이가 제한되는 상황에서 수급에 따라 흔들리는 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장 후반으로 갈수록 잭슨홀 경계감에 반등시도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5원 내린 100.44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5달러 상승한 1.128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111.1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7.42원에 거래됐다. hjlee@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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