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역내외 비드에도 장단기물 혼조 |
| 일시 | 2016-08-22 16: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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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역내외 비드에도 장단기물 혼조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참가자들과 은행 자금 데스크의 '셀 앤 바이(sell and buy)' 물량에 단기물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에셋스와프 물량으로 장기물은 추가로 하락했다. 2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10원 하락한 마이너스(-) 0.70원에, 6개월물은 전 거래일과 같은 -0.10원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 거래일과 같은 0.30원에, 1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05원 오른 0.25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물환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2영업일 연속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1개월물을 중심으로 역외 NDF 시장 참가자들의 스프레드 비드 등이 유입됐다. 또한 차익거래 기회는 줄어들었지만 단기물의 경우에는 현재까지 '갭핑' 기회가 있어 1~3개월 구간에서는 캐리 수요가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1년물의 경우 에셋스와프 물량이 나오면서 하락했으나 추가 하락 방어를 위한 당국의 비드도 유입돼 하단이 지지됐다. 한 시중은행의 외환딜러는 "단기물의 경우 은행 자금 데스크의 비드가 꾸준히 유입됐다"며 "당장 미국 금리 인상을 단행하지 않는 한 갭핑으로도 버틸만한 레벨"이라고 말했다. 그는 "1년물의 경우 자산운용사들의 에셋스와프 물량이 이어졌다"며 "정책성 비드로 하단이 지지가 됐지만 장기물은 현재까지도 오퍼 물량 대기가 많아 추가 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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