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결제수요 + 亞 통화 약세…2.60원↑ |
| 일시 | 2016-08-12 13:3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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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결제수요 + 亞 통화 약세…2.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00원대를 회복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31분 현재 전일보다 2.60원 오른 1,102.10원에 거래됐다. 연휴를 앞두고 하락 출발했던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0분을 기점으로 상승 전환했다. 수입업체의 결제 수요가 유입된 데다, 호주달러 등 아시아 주변국 통화가 약세를 나타내며 달러-원 환율이 상승 압력을 받았다. 다만 외환딜러들은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이 많지 않은 데다, 달러화 하락 추세가 여전한 만큼 오후에는 1,100원을 중심으로 등락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A 은행 외환딜러는 "수입업체의 결제수요가 일부 유입되면서 달러-원 환율이 상승 전환했지만, 의미 있는 수준의 반등은 아니다"며 "오후에는 1,100원을 중심으로 무거운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B 은행 외환딜러는 "국내외 경기 상황과 각종 이벤트를 고려했을 때 달러화는 여전히 하락 추세 속에 있다"며 "이틀 연속 당국이 개입한 데 따른 경계심도 남아있어 오후장에서는 큰 변동 폭을 나타내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5엔 오른 102.06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1달러 내린 1.113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79.52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5.768원에 거래됐다. jsje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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