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美 고용지표 앞두고 100.80~101.50엔 전망 |
| 일시 | 2016-08-05 08:4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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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美 고용지표 앞두고 100.80~101.50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5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미국의 7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100.80~101.5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HSBC의 하나오 고스케 외환 헤드는 달러-엔 환율이 급격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영란은행(BOE)의 공격적인 부양책으로 시장이 놀랐고 파운드화가 급락했다면서 이런 상황에선 통상적으로 달러화가 상승하는데 이번엔 오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이 종전 수준을 유지했고 시장 심리가 나쁘지 않아 달러-엔 환율이 상승할 수도 있다는 게 하나오 헤드의 견해다. 다만, 그는 미국과 일본의 금리 격차가 달러-엔 환율을 밀어 올리지 못하고 있다며 일본은행의 정책 수단이 고갈된 것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BOE는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0.25%로 25bp 낮추고 자산매입 규모를 600억파운드 늘어난 4천350억파운드로 상향 조정했다. BOE는 또 투자 등급 회사채를 100억파운드 규모로 매입하고 은행에 낮은 금리로 최대 1천억파운드 규모의 대출을 내 주기로 했다.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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