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엔고폭주에 日외환당국 수뇌부 모였으나 구두경고에 그쳐(상보) |
| 일시 | 2016-08-03 16:3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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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고폭주에 日외환당국 수뇌부 모였으나 구두경고에 그쳐(상보) 日재무관 "G7 합의에 따라 필요시 엔화(강세)에 대응" 달러-엔 환율에 큰 영향 없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 재무성의 외환정책 실무 책임자인 아사카와 마사쓰구(淺川雅嗣) 재무관은 최근 엔화가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며 필요시 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3일 아사카와 재무관은 아마미야 마사요시 일본은행 이사, 모리 노부치카 금융청 장관과 회동한 이후 "주요 7개국(G7)의 합의에 따라 필요시 엔화 (강세)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엔화 강세에 대해 "투기세력에 의해 한쪽으로 쏠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사카와 재무관은 국채 금리와 엔화 환율 변동성이 매우 높다고 우려했다. 아사카와 재무관은 최근 경기부양 조치에 대해 논의하고 금융시장 동향에 대한 시각을 공유하기 위해 아마미야 이사, 모리 장관과 회동했다고 부언했다. 달러-엔 환율은 아사카와 재무관 발언에 별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이다. 오후 4시20분 현재 달러-엔은 0.19엔 오른 101.07엔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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