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BOJ '빅 이벤트' 대기…0.40원↑ |
| 일시 | 2016-07-29 09:3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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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BOJ '빅 이벤트' 대기…0.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연저점 돌파 부담과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 대기모드로 움직임이 제한되고 있다. 2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7분 현재 전일보다 0.40원 오른 1,124.80원에 거래됐다. 외화딜러들은 이날 오후 12시께 발표될 것으로 예측되는 BOJ 금융정책결정회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달러화는 역내 수급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달러-엔의 움직임을 따라갈 가능성이 크다고 딜러들은 내다봤다. A은행의 외환딜러는 "연저점 하향 돌파에 대한 레벨 부담으로 낙폭이 제한되고 있다"며 "달러화는 달러-엔에 연동되는 흐름이라 엔화를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B은행의 딜러는 "차트상으로로는 아래쪽으로 열려있지만, BOJ 빅 이벤트를 기다리고 있다"며 "적극적인 포지션은 부담스럽고, 오전까지는 전일 종가수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딜러는 "BOJ 발표 이후 방향성을 찾을 것"이라며 "1,120원은 지지될 수 있겠지만, 뚫리면 더 내려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74엔 하락한 104.5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달러 상승한 1.107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75.82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8.92원을 나타냈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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