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105엔대 회복…BOJ 추가 완화 기대 |
| 일시 | 2016-07-27 10:5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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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05엔대 회복…BOJ 추가 완화 기대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 정부의 부양책이 예상을 밑돌 수 있다는 전망에 104엔대를 하회했던 달러-엔 환율이 27일 105엔대를 회복했다. 이날 한국시간 기준 오전 10시49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 대비 0.51엔(0.49%) 상승한 105.13엔을 기록 중이다. 간밤 뉴욕 환시에서 104엔대 중반에 장을 마쳤던 달러-엔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상승 폭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일본은행이 오는 28~29일 금융정책결정 회의에서 추가 금융완화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달러-엔을 밀어 올렸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일본은행 내에서도 추가 완화론이 부상하고 있다며, 일본은행 총재와 부총재들이 완화안을 정리해 검토하는 작업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현재 거론되는 방안은 마이너스 금리 폭 확대와 국채 및 상장지수펀드(ETF) 매입 증액 등이 있다. 여기에다 월말을 맞이해 일본 기업들의 달러 매수가 몰린 점도 달러-엔 상승의 한 요인이 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 환율은 0.0003달러 오른 1.0989달러를, 유로-엔 환율은 0.62엔 상승한 115.53엔을 기록하고 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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