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달러-엔 소폭 하락…추가완화 기대 vs 포지션 청산 |
| 일시 | 2016-07-25 15:4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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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달러-엔 소폭 하락…추가완화 기대 vs 포지션 청산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5일 도쿄 환시에서 달러-엔 환율은 일본은행 추가 완화 기대감에 106엔대 후반으로 올랐다가 엔화 매도 포지션 청산에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후 3시29분 달러-엔 환율은 전주말 뉴욕장 대비 0.06엔(0.06%) 내린 106.11엔을 기록했다. 이번 주 열리는 통화정책 회의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인상을 시사하고 일본은행이 추가 완화를 단행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달러-엔은 오전 한때 106.71엔까지 올랐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자회사인 금융정보회사 퀵(QUICK)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전문가의 80%가 일본은행의 추가 완화를 점쳤다. 마이너스 금리를 현행 -0.1%에서 0.1~0.2%포인트 더 낮추고 ETF 매입 규모를 기존 3조3천억 엔에서 5조~7조 엔으로 늘릴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달러-엔은 증시 상승세 둔화에 따른 엔화 매도 포지션 정리 움직임에 오전 후반부터 상승 폭을 점점 줄였고 오후 들어 하락세로 전환됐다. 도쿄포렉스 앤드 우에다할로우의 사카이 유조 매니저는 "이번 주 이벤트를 앞두고 적극적인 매매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내일도 이와 같은 흐름이 반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사카이 매니저는 독일 총기 난사 사건 등 불안이 지속되고 있어 많은 투자자들이 안전통화엔 엔화 매도를 꺼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0.0002달러 하락한 1.0971달러를, 유로-엔 환율은 0.16엔 내린 116.41엔을 기록했다. *그림* <달러-엔 환율 장중 추이>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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