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달러-엔 106엔 전후 등락…방향성 상실 |
| 일시 | 2016-07-20 15:3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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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달러-엔 106엔 전후 등락…방향성 상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0일 도쿄환시에서 달러-엔 환율은 재료 부족 지속에 방향성 없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 대비 0.03엔(0.03%) 상승한 106.14엔을 나타내고 있다. 아시아 장 초반 106.25엔까지 올랐던 달러-엔은 장중 105엔대 후반에서 머물다가 오후장 후반에 다시 106엔대를 회복했다. 시장에서는 간밤 미국 주택 지표가 호조를 보였음에도 달러-엔이 상승 모멘텀을 얻는 데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도쿄포렉스 앤드 우에다할로우는 국제통화기금(IMF)의 경제 전망치 하향 조정으로 글로벌 경제에 대한 우려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이 달러화 추가 상승을 의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IMF는 19일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2%에서 3.1%로 낮췄다. 미즈호은행은 달러-엔이 상승 추세를 타려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직전 고점인 106.87엔을 뚫는 것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유로-엔 환율은 보합인 116.91엔을, 유로-달러는 0.0003달러(0.03%) 내린 1.1016달러를 나타냈다. *그림* <달러-엔 환율 장중 추이>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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