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코메르츠방크 "역외 위안화 시장 강한 달러 매도" |
| 일시 | 2016-07-13 13:5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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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르츠방크 "역외 위안화 시장 강한 달러 매도"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13일 오전 역외 위안화 시장에서 강력한 달러 매도세가 나타나 달러-위안 환율을 끌어내렸다고 다우존스가 13일 보도했다. 역외 달러-위안은 오전 한때 6.7015위안의 고점을 기록했다가 하락해 오후 1시 42분 6.6890위안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인민은행이 고시한 기준환율은 6.6891위안으로 전일보다 약 0.1% 하락했다. 저우하오(周浩) 코메르츠방크 이코노미스트는 "역외 시장에서 위안화 유동성 감소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는 올해 초 인민은행의 시장 개입을 연상시킨다"고 말했다. 이는 오전의 달러 매도세가 당국의 개입 때문일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이다. 그는 이어 "중국은 역내와 역외에서 달러-위안의 상승(위안화 절하)을 당분간 제한하려는 것처럼 보인다"며 "급격한 절하는 역외 위안화 매도세를 부추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jhha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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