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글로벌 유동성 장세 기대…3.10원↓ |
| 일시 | 2016-07-13 09:4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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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글로벌 유동성 장세 기대…3.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일본은행(BOJ)과 영국 영란은행(BOE)의 추가 양적완화 등으로 글로벌 유동성 장세가 펼쳐질 수 있다는 전망에 달러-원 환율이 하락 출발했다. 1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19분 현재 전일대비 3.10원 내린 1,144.90원에 거래됐다. 외환딜러들은 브렉시트 이전 수준으로 달러-원이 내리는 등 리스크온 심리가 켜졌다고 판단했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이후 시장을 짓눌렀던 불안 심리가 다소 개선되는 분위기다. 외국인 주식순매수와 엔-원 환율 하락 등으로 달러화는 하락하고 있다. A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원 하단이 지지 받으면서 무겁게 움직이고 있다"며 "초반에 약간 매수세가 강했지만 큰 영향은 없는 듯 보이고, 역외에서 매도세가 나오면 1,140원대 초반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말했다. B은행의 외환딜러는 "글로벌 유동성 장세 기대로 리스크온이 지속하면서 브렉시트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는 양상"이라며 "증시에서 외국인이 매수하고 있고, 엔-원 환율도 1,100.00원 밑으로 형성되는 등 달러화가 내리는 분위기"라고 진단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4엔 내린 104.42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4달러 내린 1.105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96.1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70.86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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