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100엔 하회 위험 여전<씨티그룹> |
| 일시 | 2016-07-11 10:2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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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00엔 하회 위험 여전<씨티그룹>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100엔을 밑돌 위험은 여전하다고 씨티그룹 글로벌마켓츠 재팬이 진단했다. 1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이 회사의 다카시마 오사무 수석 외환전략가는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 8일 발표된 미국의 6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이 호조를 보였음에도 달러-엔은 추가 상승 여지를 찾는 데 고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뉴욕증시 상승세가 중단되면 위험선호 심리가 빠르게 약화해 달러-엔과 도쿄증시가 서로에게 하락 압력을 가하며 함께 떨어지는 '하방 악순환(downside spiral)'이 촉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경우 달러-엔은 100엔 밑으로 하락하고, 닛케이225 지수는 15,000선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게 그의 예상이다. 다카시마 전략가는 일본 정부가 외환시장 개입에 나서더라도 "달러-엔이 다음 하방 지지선인 95엔을 테스트할 위험은 여전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10시23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22엔 오른 100.71엔에 거래됐다.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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