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달러-원, 美고용발 리스크온에 급락…11.20원↓(상보) |
| 일시 | 2016-07-11 09:3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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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달러-원, 美고용발 리스크온에 급락…11.20원↓(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호조에도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에, 달러-원 환율이 급락했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4분 현재 전장대비 11.20원 내린 1,150.60원에 거래됐다. 외환딜러들은 지난 9일 밤(한국 시간) 거래된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 가격 수준에서 이날 오전 롱 스탑 물량 등이 나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A은행 외환딜러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등 달러 강세 재료가 해소되지 못한 상태에서 달러화 상단이 번번이 막혔고 이 때문에 롱 처분 물량이 나왔다"며 "상단은 1,150원대 초반에 두고, 당국의 스무딩오퍼레이션(미세조정) 경계심을 가지고 시장이 움직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B은행 외환딜러는 "전일 뉴욕 NDF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고 1,150원대 초반에서 비드(매수세)가 나오고 있지만, 쉽사리 올라갈 분위기는 아니다"며 "수급상 요인도 별로 없고, 주식시장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아래로 향하지 않을까 한다"고 내다봤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2엔 오른 100.81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10달러 내린 1.103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141.03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1.63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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