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씨티 "中 상반기 자본유출액 331조원 추정…여전히 많아" |
| 일시 | 2016-07-07 14:4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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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中 상반기 자본유출액 331조원 추정…여전히 많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중국에서 빠져나가는 자본유출 규모가 여전히 크다고 씨티가 진단했다. 씨티는 올해 상반기 중국의 순자본유출액은 2천817억~2천866억달러(약 325조3천억~331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씨티그룹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올해 상반기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안정되고 있음에도 전체 순자본유출 규모는 여전히 "크다"고 말했다. 이들은 보고서에서 "최근 위안화의 가파른 절하는 자본유출에 대한 우려를 다시 야기할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씨티는 상반기 중국의 순자본유출액을 2천817억~2천866억달러로 추정했으며, 자본유출 압력이 하반기에도 같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올해 전체 순자본유출액은 5천732억달러(약 662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씨티는 올해 남은 기간 자본유출 충격을 완화하려면 중국 인민은행이 은행들의 지급준비율을 세 차례 정도 내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ys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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