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아시아통화 약세에 상승…4.20원↑ |
| 일시 | 2016-07-05 09:4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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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아시아통화 약세에 상승…4.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아시아 통화의 전반적인 약세 흐름에 연동해 상승 출발했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8분 현재 전일대비 4.20원 상승한 1,151.10원에 거래됐다. 외환딜러들은 위안화를 비롯한 아시아 통화가 달러 대비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고, 상대적으로 가파르게 절상된 원화에 대한 조정 여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오전에는 상승 압력이 지속할 것"이라며 "전일 미국 시장 휴장 영향으로 포지션 조정 영향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은행의 외환딜러는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의 매도세가 강하고, 아시아 통화가 전반적으로 조정되는 분위기"라며 "오후에 외국인이 매수세로 돌아설 수 있는 데다, 근래 달러 하락 분위기이기 때문에 강하게 오르지는 못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일대비 0.22엔 내린 102.3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4달러 하락한 1.114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125.01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에 0.61원 오른 172.34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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