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16-07-05 08:2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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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5일 달러-원 환율이 1,140원대 중반에서 무거운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우려가 잦아들어 환율이 계속 내렸으나, 레벨에 대한 부담이 일정 수준 작용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런던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도 1.15원 상승한 데 그쳐, 전체적으로 조용한 장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43.00~1,153.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부장 당분간 글로벌 이벤트는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분위기다. 미국의 금리 인상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파로 접었고, 한편으로 영국은 브렉시트를 위한 향후 일정 자체가 불투명해졌다. 롱 베팅 세력들이 물량을 털어내고 숏으로 돌고 있는 느낌이다. 최근 두 달 사이와 비교해 현재 레벨은 낮다. 결제 업체들이 매매를 선호할 수 있다는 의미다. 마음은 아래로 향하고 있지만, 마냥 아래로만 갈 수 없는 형국이다. 예상 레인지: 1,143.00~1,152.00원 ◇ B은행 과장 크게 움직이지 않을 것으로 본다. 역외에서 잠깐 올랐지만 큰 의미는 없는 걸로 판단한다. 신흥국 통화 강세로 하락 압력은 있겠지만 위안화가 약세 쪽으로 가고 있어, 하단이 지지받고 있다. 이번 주는 아시아 쪽 휴일도 있어서 역외 분위기도 조용할 것으로 본다. 조용한 하루, 쉬어가는 장세가 될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1,143.00~1,153.00원 ◇ C은행 과장 런던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에서 1원 정도 올랐지만, 시장에 영향에 줄 수 있는 정도는 아니다. 흐름 자체는 이번 주 미국의 실업률과 고용지표가 나오기 전까지 무거운 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결제도 별로 없고, 네고도 많지 않다. 포지션 자체가 중립적이고, 롱 플레이도 많이 없다. 예상 레인지: 1,143.00~1,150.00원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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