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매수세 강화되며 하단 지지 |
| 일시 | 2016-06-28 15: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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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매수세 강화되며 하단 지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세로 하단이 지지되는 흐름을 보였다. 28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 대비 0.10원 오른 1.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6개월물은 전일 대비 0.10원 하락한 1.3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은 전일 대비 0.05원 하락한 1.25원, 1개월물은 보합권인 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역외 NDF 시장 참가자들의 스프레드 비드 등이 유입되며 스와프포인트의 하단이 지지됐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투표 이후 각국의 정책 공조로 유동성이 아시아 금융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다는 기대가 스와프포인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오전부터 역외 비드에 스와프포인트 레벨이 지지됐다"며 "포지션 플레이인지 여부는 불분명하지만, 실수요 측면에서의 비드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브렉시트 이후의 정책 공조로 유동성이 공급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이 유동성이 아시아 금융시장으로 유입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며 "스와프포인트의 하단이 지지되는 것도 이 영향을 보인다"고 덧붙였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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