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中기업, 브렉시트로 환헤지 수요 급증 |
| 일시 | 2016-06-27 15: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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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기업, 브렉시트로 환헤지 수요 급증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결정으로 중국 기업들의 환헤지 수요가 급증했다고 27일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홍콩에 소재한 중국계 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헤징 상품에 대한 중국 대기업들의 수요가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중국 기업들이 파운드화의 추가 하락에 따른 위안화 절하 위험을 헤지하기 위해 관련 상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브렉시트 표결 이후 첫 거래에서 위안화 가치를 2010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고시했다. 브렉시트로 파운드화의 가치가 크게 하락하고 달러화의 가치가 급등하자, 위안화 가치를 전날보다 0.91% 떨어뜨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위안화 일일 절하폭은 작년 8월 이후 최대였다. ys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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