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상하이 원-위안 직거래시장 27일 개설 |
| 일시 | 2016-06-24 17:0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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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원-위안 직거래시장 27일 개설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원화의 첫 해외 거래가 27일부터 시작된다. 기획재정부는 24일 상하이 원-위안 직거래시장이 오는 27일부터 개설되어 중국외환거래센터(CFETS)에서 첫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위안 현물환과 선물환 외환(FX)스와프 등이 거래될 예정이며 일중변동폭은 ±5.0%로 정해졌다. 기재부는 원화의 첫 해외 거래를 위해 외국환거래규정을 개정, 은행 간 시장에서 원-위안 거래가 가능하도록 했고 중국 내 은행을 통한 원화 무역금융, 무역 관련 파생거래를 허용했다. 기재부는 앞으로 상하이 원-위안 직거래시장이 양국의 교역과 투자 촉진, 금융시장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해 대중 수출에서 원화와 위안화 결제 비중은 각각 2.1%와 3.1%였고 수입에서는 원화 결제 비중이 1.5%, 위안화가 2.7%였다. 이날 직거래시장 개설에 앞서 중국 내 원화 청산은행 출범식이 베이징 웨스틴호텔에서 열렸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안착을 위해 중국 외환시장 참가자들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했다. 유 부총리는 청산은행이 직거래시장의 기초가 되는 원화의 청산·결제, 유동성 공급을 담당하는 만큼 차질 없이 업무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hj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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