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G20 국제금융체제 실무회의, 20일 서울서 개최 |
| 일시 | 2016-06-19 12:0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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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국제금융체제 실무회의, 20일 서울서 개최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기획재정부는 제4차 주요 20개국(G20) 국제금융체제 실무회의가 오는 20일 서울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G20 국제금융체제 실무회의의 공동 의장국은 우리나라와 프랑스다. 이번 회의는 오는 9월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앞서 열리는 마지막 실무회의다. 9월 정상회의 제출을 위해 우리나라와 프랑스가 공동으로 준비한 실무그룹 보고서가 주요 논의 대상이다. 이 보고서는 자본 흐름 대응역량 제고와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 국제통화기금(IMF) 개혁, 채무의 지속가능성, IMF 특별인출권(SDR) 역할확대 등 5개 의제에 대한 실무그룹의 논의 결과와 권고안을 담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 실무그룹이 합의할 경우, 이 보고서는 오는 6월 말 중국 샤먼에서 열리는 G20 차관회의를 거쳐 7월 재무장관회의, 9월 정상회의에 제출될 예정이다. 송인창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은 개회사에서 "IMF의 적절한 대출역량 유지 등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 방안 마련과 국가채무 재조정을 위한 국제공조 강화 등에 대해 관심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는 G20 회원국의 재무부·중앙은행 관계자와 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금융안정위원회(FSB) 등 국제기구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한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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