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즈호, '달러-엔, 105.55엔 하회시 100엔까지 낙폭 확대' |
| 일시 | 2016-06-15 10:4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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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 '달러-엔, 105.55엔 하회시 100엔까지 낙폭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달러-엔 환율이 105.55엔 부근에서 지지를 받지 못하면 100엔 부근까지 낙폭을 확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증권의 스즈키 켄고 선임 외환 전략가는 차트 분석상 달러-엔이 지난 5월3일의 연간 저점인 105.55엔 부근에서 지지를 받으면 이중바닥이 형성될 것으로 진단했다. '이중바닥'이란 이중천정의 반대 의미로 하락 추세에서 횡보 추세로 변경되는 시점에 흔히 발생한다. 켄고 전략가는 그러나 달러-엔이 105.55엔 또는 105.00엔을 뚫고 내려갈 경우 하락세에 힘이 실리면서 낙폭이 100엔 부근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시장은 현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정례회의보다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재료에 주목하고 있다며 깜짝 이슈가 부각되지 않는다면 달러-엔은 연준 재료에 제한적으로 반응할 것으로 예상했다. 오전 10시25분 현재 달러-엔은 전일 뉴욕환시 대비 0.07엔 오른 106.16엔을 나타냈다. hylee@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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