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5월 수출물가, 환율·유가 영향으로 반등 |
| 일시 | 2016-06-15 06:0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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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출물가, 환율·유가 영향으로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호 기자 = 5월 수출물가가 달러-원 환율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반등했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5월 수출물가는 원화환율 및 석탄 및 석유제품 상승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2.4% 상승했고, 전년동월대비 4% 하락했다. *그림1* <최근 수출물가지수 추이> 달러-원 평균환율은 4월 1,147.51원에서 5월 1,171.51원으로 전월대비 2.1% 상승했다. 농림수산품은 전월대비 2.2%, 공산품은 석탄 및 석유제품 등을 중심으로 2.4% 상승했다. 환율효과를 뺀 계약 통화기준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0.3% 상승했고, 전년동월대비 10.6% 하락했다. 5월 수입물가는 원화환율 및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3.5% 상승했고, 전년동월대비 5.1% 하락했다. 배럴당 월평균 두바이유가는 4월 38.99달러에서 5월 44.26달러로 전월대비 13.5% 상승했다. 원재료는 광산품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6.9%, 중간재는 석탄 및 석유제품 등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2.9% 상승했다. 자본재 및 소비재도 전월대비 각각 1.6%, 1.7% 상승했다. 환율효과를 뺀 계약 통화기준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1.4% 상승했고, 전년동월대비 11.9% 하락했다. 김민수 한은 물가통계팀 과장은 "달러-원 환율과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수출입 모두 상승했다"며 "특히, 수입물가의 경우 유가의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hlee@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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