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JP모건 임지원 "한은, '완벽한 유턴'…연내 추가 금리인하" |
| 일시 | 2016-06-09 17:0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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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임지원 "한은, '완벽한 유턴'…연내 추가 금리인하" "지난달 만장일치로 동결해놓고 만장일치 인하해" "정부 주도 구조조정 계획 보완 성격"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JP모건은 9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은 놀라웠다면서 한은이 연내 기준금리를 25bp 더 낮출 것으로 전망했다. JP모건의 임지원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1.25%로 25bp 인하한 뒤 낸 보고서에서 "한은이 구조조정의 부정적 영향을 경계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연말 전 25bp의 추가 인하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더욱 놀랍게도 오늘 결정은 만장일치였다"면서 지난달 금리 동결이 만장일치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완벽한 유턴"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또 주요 경제지표는 지난달 금리 동결 이후 한은의 현재 성장전망에 의미있는 하방 리스크를 가할 정도로 나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임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금리 인하는 정부가 주도하는 구조조정 계획을 "보완하는 것 같은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연말까지 기간 중 4분기 금리 인하 가능성이 더 크다면서도 금리 인하는 구조개혁 과정이 하반기 성장전망에 충분한 하방 리스크를 가할 정도로 고통스러울지에 달렸다는 조건을 붙였다.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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