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한은 금리 인하에 급락…1년물 2.00원 하회 |
| 일시 | 2016-06-09 11:5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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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한은 금리 인하에 급락…1년물 2.00원 하회 1년물 2.00원 하회는 2010년 6월 이후 처음 6개월물, 1년물 스와프포인트 역전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한국은행 6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의 기준금리 인하로 전 구간에서 급락했다. 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오전 11시 41분 현재 전일 대비 0.40원 하락한 1.90원을 나타냈다. 1년물이 2.00원 선을 밑돈 것은 2010년 6월 11일 1.50원에 종가를 형성한 이후 6년 만이다. 6개월물도 전일 대비 0.30원 하락한 2.0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 역시 2010년 6월 이후 최저점에 도달했다. 3개월물은 전일 대비 0.25원 하락한 1.70원, 1개월물도 0.10원 내린 0.70원에 거래됐다. 한은의 만장일치 기준 금리 인하로 스와프포인트가 빠르게 급락했지만, 이주열 총재의 기자회견을 지켜보자는 심리가 확산되며 하단이 지지되는 모습이다. 한은이 추가 완화 여지를 남겨놓을 경우 스와프포인트가 더 내려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한은의 금리 인하에도 비드가 꾸준히 유입되고, 하단이 지지되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인하는 스와프포인트에 선반영된 셈"이라며 "한은이 추가로 도비시한 모습을 나타내면 스와프포인트의 레벨이 한 단계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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