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전산통합으로 하나된' KEB하나은행 딜링룸, 새출발 |
| 일시 | 2016-06-07 10:3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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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통합으로 하나된' KEB하나은행 딜링룸, 새출발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KEB하나은행이 전산시스템을 합치고 통합 딜링룸으로서 새 출발 한다. 7일 KEB하나은행에 따르면 은행은 수차례 테스트 과정을 거친 후 지난 현충일 연휴동안 최종 리얼데이터 반영을 마치고 HCMS(하나캐피탈마켓시스템)를 열었다. 딜링룸 전산통합은 대고객 정보뿐만 아니라 트레이딩 시스템을 합쳐야 하기에 큰 과제로 꼽혔다. 평가 잔액이나 마켓 데이터 등이 정확히 맞아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리얼데이터를 전산시스템으로 옮기는 데만 꼬박 36시간이 걸릴 정도로 데이터 양이 방대했다. 새로 오픈한 시스템은 옛 하나은행 전산시스템을 기반으로 합쳐졌다. 파생상품 트레이딩 시스템도 통합됐다. 구 하나은행과 구 외환은행은 각각 '뮤렉스'와 '콘돌플러스'라는 시스템으로 나뉘어 있었으나 이 역시 구 하나은행이 사용하던 '뮤렉스' 중심으로 합쳤다. 일부 상품에 한해서는 콘돌플러스를 보조 시스템으로 쓰고 있다. FX관련 업무는 영업점 환전과 관련해 그동안 구 외환, 구하나은행으로 이원화돼있던 부분이 KEB하나은행 한곳으로 합쳐졌다. 오세훈 KEB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운용부장은 "오랫동안 수차례 테스트 버전을 진행한 끝에 보다 정교하고, 업그레이드 된 시스템으로 옮겨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검증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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