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美 고용지표ㆍ연휴 앞두고 경계…0.40원↓ |
| 일시 | 2016-06-03 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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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美 고용지표ㆍ연휴 앞두고 경계…0.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80원대 중반으로 레벨을 낮춘 후 눈치보기 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45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0.40원 내린 1,186.2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오전중 한차례 롱스탑이 일어난 후 1,180원대 중후반에 머무르고 있다. 저점 매수와 추가 포지션 정리 가능성이 있어 시장참가자들은 마음을 놓지 못하는 분위기다. 이번 주말에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는데다, 6일 현충일에 서울 환시가 휴장해 시장참가자들의 경계심은 짙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미국 고용지표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어 경계심이 크다"며 "1,180원대 중후반 수급이 팽팽한 가운데 장막판에 추가 롱스탑이 나올지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충일 휴장으로 시장참가자들의 부담도 커질 수 있다고 봤다. B은행의 다른 외환딜러는 "미국 고용지표와 현충일 연휴를 앞둔 경계심,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있어 포지션플레이가 주춤한 상황이다"면서 "네고물량과 결제수요도 조용한데 역외투자자의 차익실현이 나온 점이 주목된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23엔 내린 108.62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5달러 오른 1.1155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0.15원 내린 180.03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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