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네고물량 對 역외매수…1.30원↓ |
| 일시 | 2016-05-31 13:3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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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네고물량 對 역외매수…1.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90원선을 수차례 터치하면서도 무거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3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26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1.30원 내린 1,19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오전중 두차례 1,190원대로 진입한 후 차츰 되밀렸다 다시금 1,190원대를 시도하고 있다. 중국 해외상장 주식예탁증서(ADR) 50%의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지수 편입을 의식한 롱플레이는 크지 않다.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주식순매도가 집중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있어서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지지력은 있지만 1,190원대 네고물량이 꾸준히 나오고 있어 상승시도에도 무거운 흐름"이라며 "중국 MSCI 영향은 장중에는 네고물량이 우선적으로 처리되고 있어 크지 않다"고 말했다. B은행의 다른 외환딜러는 "월말 네고물량 등 아래쪽 테스트가 계속 이어지고 있으나 역외매수도 지속되는 양상"이라며 "종가가 1,180원대에서 형성될지, 1,190원대를 유지할지 여부가 역외매수에 달려있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18엔 오른 111.28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2달러 내린 1.1135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0.32원 내린 180.64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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