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16-05-26 08: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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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6일 달러-원 환율 1,180원선 하향 돌파 시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딜러들은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에도 강달러 베팅에 적극적이지 않고, 증시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다, 월말 네고물량 등의 이유로 달러화가 전반적으로 무거운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도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이에따라 달러화는 1,180원선을 중심으로 위아래 5원 정도의 레인지를 넘나들 가능성이 크다고 딜러들은 내다봤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75.00~1,186.00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부장 전반적으로 리스크온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고, 월말이 넘어가고 있어 롱플레이를 고집하기가 쉽지 않다. 고점 매도가 우세해 보인다. 수출업체 네고물량도 다수 처리될 가능성이 있다. 1,180원선 중심 박스권 거래가 될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1,175.00~1,185.00원. ◇B은행 차장 뉴욕시장이 조용하고, 증시는 오르고 해서 1,180원 하향 시도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일에 이어 무거운 흐름을 보일 것으로 본다. 1,180원선이 깨지면 더 아래로 갈 수도 있는데 월말 네고물량이 좀 많아 보인다. 역외투자자도 일부 파는 분위기여서 금리 관련 이슈가 한풀 꺾이는 모양새다. 예상 레인지: 1,176.00~1,185.00원. ◇C은행 과장 밤사이 미국 주식시장이 오르면서 금리 인상이 경기호조의 방증이라는 인식이 나타나고 있는 듯하다. 전반적으로 리스크온 분위기여서 달러가 주요통화 대비 약간 강세인 정도에 그치고 있다. 역외 NDF환율도 1원도 채 못움직인 터라 1,180원선을 중심으로 위아래로 움직일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1,176.00~1,186.00원.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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