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재부 "단기외채 비율 2004년 말 이후 최저" |
| 일시 | 2016-05-25 08:0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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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단기외채 비율 2004년 말 이후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우리나라의 단기외채 비율이 2004년 말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외채 건전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25일 발표한 '2016년 1분기 외채 동향 및 평가'에 따르면 외환보유액 대비 단기외채 비율은 27.8%로 지난해 말 대비 1.3%포인트 떨어졌고, 2004년 말 이후 최저치였다. 총외채 대비 단기외채 비중은 26.6%로 작년 말에 비해 0.5%포인트 하락했고, 순대외채권은 지난해 말보다 228억달러 늘어난 3천449억달러로 사상 최고치였다. 기재부는 "단기외채 감소와 대외채권 증가 등을 고려하면 외채 건전성과 지급능력 지표가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국제투자대조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총외채는 지난해 말 대비 96억달러 감소한 3천858억달러로 집계됐다. 계약만기 1년 이하의 단기외채는 작년말보다 43억달러 줄어든 1천28억달러, 1년 이상의 장기외채는 53억달러 감소한 2천830억달러였다. 기재부는 "은행의 외화 차입금 축소, 민간기업의 무역신용과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 감소 등으로 외채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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