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16-05-23 08: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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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3일 달러-원 환율이 1,180원대 중후반에서의 움직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딜러들은 미국의 4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여파가 진정되며 달러-원이 조정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진단했다. 달러-원의 상승 추세가 꺾이지는 않았지만, 상단의 저항선 등을 고려하면 최근 급등에 따른 되돌림이 관측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80.00~1,190.00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과장 달러-원의 상승 추세가 꺾였다고 보기 어렵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차익 실현성 조정 후 반등 기회를 노리는 장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큰 편이다. 이번 주 미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연설이 예정된 만큼 이벤트를 앞둔 관망세 속에서 횡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1,182.00~1,190.00원 ◇B은행 과장 달러-원을 크게 움직일 모멘텀은 없는 상황이다. 지난 주말을 거치며 미국 금리 인상 관련 재료가 소화되며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는 모습이다. 달러-원이 급등하지는 않을 것이며, 차트상으로도 1,190원 주변에 일목균형표 구름대가 걸려있는 상황이다. 달러-원이 당장 상단 저항선을 돌파하기보다는 추이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레인지: 1,180.00~1,190.00원 ◇C은행 과장 미국의 FOMC 의사록 여파가 진정되며 역외 NDF 시장에서도 일정 부분 되돌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별다른 모멘텀이 없는 만큼 서울환시에서 달러-원 역시 조정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 달러-원의 상승 추세가 바로 전환됐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상단에서의 저항을 무난히 뚫을만한 재료가 없는 만큼 1,180원대 중후반에서의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레인지: 1,180.00~1.190.00원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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