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109.50~110.50엔 전망…매파 연준이 하단 지지 |
| 일시 | 2016-05-20 08:4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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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09.50~110.50엔 전망…매파 연준이 하단 지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0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09.50~110.50엔 사이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신탁은행의 이즈카 다카히로 부사장은 정기 결제일을 맞아 엔화 매수세가 나타날 수 있다면서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6월 금리 인상 가능성 탓에 달러-엔은 하방 압력에 면역력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지난밤 오는 6월 또는 7월에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한 데 대해 투자자들은 그다지 놀라지 않았다면서 "투자자들은 이미 어느 정도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화 매수 압력으로 유로-달러 환율은 하방 위험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 환율은 이날 1.1100~1.125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30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02엔 하락한 109.92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과 같은 1.1201달러에, 유로-엔은 0.01엔 밀린 123.14엔에 거래됐다.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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