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인도 루피화, '매파' FOMC 의사록에 2개월래 최저 |
| 일시 | 2016-05-19 14: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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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루피화, '매파' FOMC 의사록에 2개월래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인도 루피화 가치는 4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이 매파적으로 나온 여파로 급락했다. 19일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달러-루피 환율은 오후 2시2분 현재 전장 대비 0.2641루피(0.39%) 오른 67.23루피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15일 이후 약 2개월 만의 최고치다. 달러-루피 환율의 상승은 루피화 가치가 달러화 대비 떨어졌다는 의미다.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공개한 4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정책 위원들은 경제 지표가 개선될 경우 오는 6월 금리를 올리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연준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인 6월에 금리인상을 단행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확산하면서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상승했고 루피화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그림* <19일 달러-루피 환율 동향>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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