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즈호 "日 GDP 호조로 완화 기대 후퇴…엔화 약세 어렵다" |
| 일시 | 2016-05-18 16:0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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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 "日 GDP 호조로 완화 기대 후퇴…엔화 약세 어렵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즈호증권은 예상을 뛰어넘는 일본 경제성장률에 추가 금융완화 기대가 후퇴하면서 엔화가 약세를 보이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18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따르면 미즈호증권의 스즈키 켄고 외환 전략가는 "만약 1~3월 국내총생산(GDP)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면 일본은행이 조만간 추가 완화를 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대돼 엔화 가치가 지난 주부터 맴돌았던 108~109엔대를 (하향) 이탈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스즈키 전략가는 GDP 호조로 일본은행이 추가 완화를 할지 판단하기 어려워져 엔화 약세가 나타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는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끝날 때까지 엔화는 좁은 범위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일본 내각부는 1~3월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가 전기대비 0.4%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1% 성장을 큰 폭으로 상회한 수치다. 연율 기준으로 GDP는 1.7% 성장해 시장이 점친 성장률 0.3%를 역시 크게 웃돌았다. 달러-엔 환율은 GDP 발표 이후 108.72엔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줄여 오후 3시56분 현재 0.21엔 오른 109.31엔을 기록하고 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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