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위안화 약세+FOMC의사록 경계에 상승…9.00원↑ |
| 일시 | 2016-05-18 13:4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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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위안화 약세+FOMC의사록 경계에 상승…9.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80원대 초반에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36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9.00원 오른 1,18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중국 경기둔화 우려에 따른 위안화 약세와 FOMC의사록 발표를 앞둔 경계심 등으로 매수 우위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 우려로 역외 투자자들이 위안화와 원화 약세에 베팅하고 있다"며 "큰 물량은 없어 1,180원대 안착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B은행의 다른 외환딜러는 "위안화 흐름과 연동돼서 움직이는데 아래쪽보다 위쪽에 반응하는 모습"이라며 "미국 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매파적 코멘트에 대비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1엔 내린 109.09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24달러 내린 1.1288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15원 오른 180.56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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