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위안화 가치, 0.05% 추가 절하…3월 이후 최저 |
| 일시 | 2016-05-16 11:4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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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가치, 0.05% 추가 절하…3월 이후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위안화의 가치가 이틀 연속 절하돼 지난 3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16일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097위안 올린 6.5343위안에 고시했다. 기준환율은 전장의 6.5246위안보다 0.15% 높아져 위안화 가치는 그만큼 절하됐다. 이는 달러화 가치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최근 미국 달러화 지수는 94대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 5월 초 기록한 저점 91.898에 비해 2.9% 오른 것이다. 달러지수는 지난 13일에도 미국 소매판매가 1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영향으로 94.573까지 올랐다. 미 상무부는 지난 13일 4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3% 늘어난 4천534억4천만달러(계절조정치)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 0.8% 증가를 크게 웃돈 결과로,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큰 증가율이다. 다우존스는 달러화 가치가 다시 강세 전환되면서 위안화가 추가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전망했다. 매체는 달러-위안 환율이 일목균형표상 구름 지지대를 웃돌고, 볼린저 밴드 상승 추세 구간 내에 들어섰다며 수일 내 심리적 저항선인 6.5500위안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ys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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