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108.00~109.00엔 전망…하방 위험 유의 |
| 일시 | 2016-05-16 08:4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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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08.00~109.00엔 전망…하방 위험 유의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08.00~109.0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아오조라은행의 모로가 아키라 외환상품 담당 매니저는 "엔화 대비 달러화의 하방 위험에 계속 유의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달러-엔은 아시아 거래에서 상승에 어려움을 겪을 것 같다"면서 엔화 가치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인식 차이를 고려할 때 엔화 매도세가 나타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일본 당국은 엔화 강세를 억제하기 위한 구두개입의 강도를 높여 왔지만, 미국은 엔화의 추가 약세를 우려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모로가 매니저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1270~1.1330달러 사이에서 등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32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03엔 상승한 108.62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8달러 오른 1.1317달러에, 유로-엔은 0.05엔 오른 122.92엔에 거래됐다.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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