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16-05-13 08: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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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서울외환시장 외환딜러들은 13일 달러-원 환율이 1,160∼1,170원대의 레인지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외환딜러들은 한국은행의 5월 금융통화위원회에 대한 경계심이 있으나 기준금리 동결될 가능성을 높게 봤다. 다만, 딜러들은 이주열 한은 총재가 기자회견에서 완화적 스탠스를 보이지 않으면 금리인하 가능성에 기대했던 시장이 실망감으로 돌아설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날 달러-원 예상 레인지는 1,160.00~1,175.00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부장 금통위 대기모드여서 적극적으로 아래쪽을 향하기는 어렵고, 한은 총재 기자회견을 보면서 대응할 가능성이 크다. 최근 기본적으로 금리인하 기대가 바닥에 깔려있어 이런 기대가 무산되면서 장후반에 아래쪽으로 밀리는 패턴을 보일 가능성도 있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환율이 상승했으나 막판에 상승폭이 축소된 점도 고려할 만하다. 예상 레인지: 1,160.00~1,173.00원. ◇B은행 과장 금통위가 열리기 때문에 이에 따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밤사이 역외NDF환율이 달러-위안 환율 상승에 연동되면서 올랐다. 중국 경기에 대한 우려 때문인지, 역외투자자의 금리인하 기대 때문인지 지켜봐야 할 듯하다. 달러화가 1,160원대 후반에서는 관망세를 보인 후 금리 동결 발표에 크게 반응없다가 장후반 무거운 흐름을 보일 수 있다. 만약 금통위가 금리를 인하하면 확 튈 수도 있어 주의할 만하다. 예상 레인지: 1,164.00~1,174.00원. ◇C은행 과장 금통위 결과와 이주열 총재 기자회견에 주목하고 있다.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에 시장이 한은 총재 코멘트에 실망한다면 달러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기자회견 이후 눌리는 흐름이 예상된다. 예상 레인지: 1,165.00~1,175.00원.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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