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109엔 밑으로 하락…차익실현 영향(상보) |
| 일시 | 2016-05-11 11:3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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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09엔 밑으로 하락…차익실현 영향(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11일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낙폭을 확대해 109엔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오전 11시2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대비 0.58엔(0.53%) 밀린 108.65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엔 환율은 0.52엔(0.42%) 내린 123.73엔을 나타냈다. 차익 실현성 달러 매도세가 일면서 달러-엔 환율이 하락한 것으로 진단됐다. 일본계 은행의 한 선임 딜러는 단기 투자자와 기업들이 최근 며칠 동안 얻은 이익을 확정 지으면서 달러-엔 환율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뚜렷한 재료가 없다며 오전에 단기 투자자들의 매도 주문이 쏟아졌고 109엔을 밑돌자 낙폭이 가팔라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조정 움직임으로 보면 될 것이라며 환율이 108.50엔 선에서 지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달러-엔 환율은 지난 2일 이후 꾸준히 상승해 일본은행(BOJ)이 통화완화 카드를 꺼내지 않아 시장에 충격을 준 지난달 28일의 종가를 웃돌고 있다.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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