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16-05-10 08: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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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서울외환시장 외환딜러들은 10일 달러-원 환율이 1,170원대 중반에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달러 약세 기조가 물러서면서 역내외 투자자의 저점 매수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달러화가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환율을 반영해 상승 개장한 후 점차 역내 수출업체 네고물량에 상승폭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딜러들은 내다봤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70.00~1,183.00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부장 전반적으로 달러 약세기조가 확 돌아선 상태여서 달러-아시아통화도 오르고 있다. 다만, 역내 시장에서는 네고물량이 조금씩 나오면서 상승세가 제한되고 있다. 일부 달러 매도했던 곳도 되사기를 하고 있어 당분간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1,170.00~1,180.00원. ◇B은행 과장 분위기가 최근 달러 약세 되돌림 쪽이다. 달러 약세일때 원화가 약세를 보였던 부분이 더 심화되는 듯하다. 특히 밤사이 위안화가 역외에서 약세를 보이면서 원화도 동반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 장중 상승 흐름이 이어질 듯하다.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에 무거운 흐름이 있었으니 1,175원대에서 시작한 후 1,170원대 중심으로 거래되다 1,180원선 트라이가 있을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1,173.00~1,183.00원 ◇C은행 차장 달러화가 여전히 강할 것으로 본다. 금리차 확대와 더불어 유가 하락 등으로 달러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단기급등에 따른 손익 매물이 나올 수 있지만 아직 상승재료 부각되고 있어 1,170원대에서 강한 장세가 예상된다. 예상 레인지:1,170.00~1,180.00원.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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