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106.20~107.20엔 전망…급락 따른 반등 가능성 |
| 일시 | 2016-05-02 08:3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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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06.20~107.20엔 전망…급락 따른 반등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06.20~107.2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아오조라은행의 모로가 아키라 외환상품 담당 매니저는 달러-엔이 지난주 일본은행(BOJ)이 추가 부양책을 내놓지 않은 데 따른 실망감으로 급락한 만큼 이날은 반등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직전 거래일에) 미국 주가와 국제유가가 크게 떨어지지 않아서 위험회피 분위기는 아니다"라면서 "달러-엔이 105엔선은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모로가 매니저는 다만 이번 주 미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올 가능성과 일본의 '골든위크' 연휴로 거래량이 줄어든다는 점이 달러-엔에 하방 압력을 가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1400~1.1500달러 사이에서 등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달러-엔은 이날 아시아 장 초반 106.20엔까지 하락해 18개월 만의 최저치를 경신한 뒤 다소 반등했다. 오전 8시24분 현재 이 환율은 뉴욕 전장대비 0.06엔 하락한 106.39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15달러 오른 1.1462달러에, 유로-엔은 0.03엔 상승한 121.97엔에 거래됐다.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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