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5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
| 일시 | 2016-04-29 10:13:35 |
|
<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5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29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5월 및 중장기 환율 전망입니다. - 5월 레인지 하단 평균: 1.1067달러 - 5월 레인지 상단 평균: 1.1550달러 - 5월 저점: 1.10달러, 고점: 1.16달러 (단위: 달러) ┌───────┬───────┬───────┬──────┬──────┐ │ │ 5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 │산업은행 │ 1.10~1.15 │ 1.10 │ 1.13 │ 1.15 │ │신영준 과장 ├───────┴───────┴──────┴──────┤ │ │ 3월부터 이어진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감 약화 및 연방준비제도│ │ │(Fed·연준)의 비둘기파적 정책 지속 전망에 5개월래 최고치인│ │ │1.14달러 위에서 한달을 시작한 유로-달러는 견고한 미국의 3 │ │ │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NFP),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위험선│ │ │호 심리 개선 등에 따라 1.12달러대를 테스트하기도 했으나 │ │ │1.12달러 중반대의 강한 지지력을 확인하며, 근래 들어 보기 │ │ │드물게 1.12~1.14달러 사이의 비교적 좁은 레인지에서 움직이 │ │ │며 4월 한달을 보냈다. │ │ │ 4월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및 일본은행(BOJ)도 특별한 │ │ │정책 변경 없이 마무리돼 5월에 유로-달러 환율의 하단은 단단│ │ │히 지지되는 가운데 시장은 방향성 탐색을 위한 추가 재료 찾 │ │ │기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 │ │ 잠시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 │ │트) 관련 이슈가 6월이 가까워짐에 따라 다시 헤드라인 리스크│ │ │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 │ 5월은 금리 인상이 미국 대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여론이 │ │ │연준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 등 경제 외적인 정치적 리스크│ │ │에 많은 영향을 받는 한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 │ │ ├───────┼───────┬───────┬──────┬──────┤ │신한은행 │ 1.10~1.16 │ 1.13 │ 1.14 │ 1.16 │ │김석민 과장 ├───────┴───────┴──────┴──────┤ │ │ 4월 유로화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정례 통화정책회의에서 기│ │ │존 정책을 유지하고, 미국 FOMC도 기존의 스탠스인 신중하고 │ │ │점진적인 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정책적인 이슈로 인한 움직 │ │ │임은 크지 않았다. │ │ │ 연초부터 시장을 지배해온 안전자산 선호(risk off) 심리가 │ │ │중국의 경제 안정과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누그러들면│ │ │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영향으로 유로화는 소폭 하락하는 모습 │ │ │을 보였다. │ │ │ 그러나 이것은 단기 상승에 대한 되돌림으로 판단되며 유로화│ │ │의 상승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 │ 기술적으로 장단기 이동평균선이 상승 방향으로 정배열되었 │ │ │고, 2015년말부터 이어져온 상승 추세선 상단에서의 움직임이 │ │ │지속되고 있어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 │ │ │ 그러나 2015년 12월을 시작점으로 봤을 때의 엘리어트 파동이│ │ │상승 5파 이후 일시 하락 파동에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일봉 │ │ │차트상 머리 어깨형(head and shoulder) 패턴이 나타나고 있어│ │ │ 단기 하락 가능성이 있다. │ │ │ 하지만 장기 상승 추세를 훼손시킬 만큼의 하락은 없을 것으 │ │ │로 예상된다. │ │ │ 또 브렉시트 관련 설문조사에서 EU 잔류 응답 비율이 지속적 │ │ │으로 높아지면서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가 약화된 점도 유로화 │ │ │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 │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따르면 유로화의 투기적 숏│ │ │포지션도 지속적으로 감소해 2014년 2분기 이후 최저치를 보이│ │ │고 있다. │ │ │ 앞서 거론한 이유들과 기존 미국과의 통화정책 차이에 베팅했│ │ │던 과도한 포지션 쏠림이 제자리를 찾는 과정이 지속되며 유로│ │ │화는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 │ │ │ │ │ │ ├───────┼───────┬───────┬──────┬──────┤ │현대선물 │ 1.12~1.155 │ 1.08 │ 1.05 │ 1.02 │ │정성윤 연구원 ├───────┴───────┴──────┴──────┤ │ │ 5월 유로화는 전강후약의 흐름이 주를 이룰 전망이다. 4월 중│ │ │진행된 3대 중앙은행 정책회의에서 연준은 금리인상 신호에 소│ │ │극적인 태도를 보였고, BOJ와 ECB는 기존 정책을 유지했다. │ │ │ 이는 결국 달러화 약세, 즉 유로화의 강세에 힘을 실어주는 │ │ │결과를 낳았고, 5월에는 정책회의 부재로 추세적 모멘텀 확보 │ │ │가 어려운 가운데 단기적으로 현재의 달러화 약세 기조가 조금│ │ │더 이어질 전망이다. │ │ │ 다만, 정책 모멘텀이 소강 상태에 들어가는 만큼 외환시장의 │ │ │경제지표에 대한 민감도는 보다 증폭될 것으로 예상되며, 3~4 │ │ │월 중 진행된 국제유가의 가파른 반등 흐름이 결국 유로화 대 │ │ │비 달러화의 상대적 견조함을 회복시킬 것으로 보인다. │ │ │ 미국의 고용 개선이 지속되는 한편으로, 유로존(유로화 사용 │ │ │19개국) 대비 보다 강한 물가상승률을 보여온 미국의 추가적인│ │ │인플레이션 갭(실제 물가상승률과 목표 물가상승률 간 차이) │ │ │축소, 앞서 상승한 유가 흐름이 원유 생산국인 미국의 제조업 │ │ │경기둔화 완화를 지지하는 현상 등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 │ 이런 가운데 월말로 갈수록 6월 이벤트 (2일: ECB 정책회의, │ │ │15일: FOMC, 16일: BOJ 회의, 23일: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 │ │ │표)에 대비하는 장세가 진행될 전망이다. │ │ │ 브렉시트 위험 등 유로존 고유의 리스크 상존으로 4월 고점을│ │ │크게 넘어서지 못하는 레벨에서 상단을 확인한 후 레인지 하단│ │ │을 탐색하는 흐름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 │ │ │ │ │ │ │ │ │ │ │ │ ├───────┼───────┬───────┬──────┬──────┤ │삼성선물 │ 1.10~1.15 │ 1.10 │ 1.09 │ 1.07 │ │전승지 연구원 ├───────┴───────┴──────┴──────┤ │ │ 5월 유로화는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기보다는 달러화 향방과 │ │ │브렉시트 이슈 등으로 4월과 같은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것으 │ │ │ 로 전망된다. │ │ │ 5월에는 ECB 회의가 없고, 여타 내부 이슈도 부재해 대외 변 │ │ │ 수의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 │ │ 4월 FOMC에서 연준이 금리인상 힌트를 명확히 주지 않음에 따│ │ │라 달러화는 혼조세를 나타내겠으나,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와 │ │ │ 연준 관계자들의 발언에 지지력을 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 │ │ 다만 달러화의 지지력에도 최근 개선되고 있는 유로존 경제지│ │ │ 표들은 유로화의 하락을 제한할 것이다. │ │ │ 6월 브렉시트 국민투표를 앞두고 이에 대한 영국 내 여론에 │ │ │유로화가 민감한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최근 브렉시트│ │ │ 반대가 힘을 얻고 있어 시장 불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 │ │ 기술적으로 작년 10월 고점인 1.149달러가 저항선으로, 60일 │ │ │ 이평선인 1.119달러가 지지선으로 위치해 있다. │ │ │ │ └───────┴─────────────────────────────┘ sjkim2@yna.co.kr |
|
다음글
|
달러-위안, 기준환율 6.4589위안…0.0365위안↓(1보) |
이전글
|
<외국인 주식 매도, 달러-원 반등 불씨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