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105엔까지 엔高 지속…골든위크 엔화매수 가속도<日經> |
| 일시 | 2016-04-28 15: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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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엔까지 엔高 지속…골든위크 엔화매수 가속도<日經>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일본은행(BOJ)의 추가 금융완화 보류와 골든위크 연휴 여파로 105엔까지 밀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정기 기고하는 도시마 이츠오 경제 전문가는 28일 "일본은행이 (1월에 도입한) 마이너스 금리 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일본은행이 엔화 가치 급등과 주가 급락을 각오하고 (정책 유지) 결정을 내렸다"고 평가했다. 도시마 전문가는 일본은행이 2%의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 장기전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완화 카드를 아껴뒀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시장이 금융 정책의 한계를 강하게 의식할 것으로 보인다"며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을 조합한 폴리시믹스에 향후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시마 전문가는 당분간 엔화는 강세를, 증시는 약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달러-엔 환율은 105엔까지, 닛케이지수는 16,000선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됐다. 도시마 전문가는 특히 "일본의 대형 연휴(골든위크·4월 29일∼5월 8일) 동안 해외 시장에서 엔화 매수가 가속화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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