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BOJ '공격적 완화' 나오면 114엔 테스트" |
| 일시 | 2016-04-28 08:3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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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BOJ '공격적 완화' 나오면 114엔 테스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8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일본은행(BOJ)의 추가 통화완화 결정에 따라 큰 폭의 변동성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다이와증권의 이시즈키 유키오 수석 외환전략가는 "예상을 뛰어넘는 긍정적인 (완화) 조치가 나오면 달러-엔은 114엔까지 상승할 수도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BOJ가 아무런 조치도 발표하지 않는다면 달러-엔은 109.50엔까지 밀릴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이시즈키 전략가는 "비(非) 일본계 시장 참가자들이 대규모 완화책을 상당히 감안하고 있다"면서 "이 점이 BOJ가 공격적인 완화 조치를 취하도록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1250~1.1400달러 사이에서 등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28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05엔 상승한 111.48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5달러 오른 1.1325달러에, 유로-엔은 0.07엔 상승한 126.27엔에 각각 거래됐다.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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