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네고 약화에 역외 매수로 반등폭 확대…2.80원↑ |
| 일시 | 2016-04-26 13:4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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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네고 약화에 역외 매수로 반등폭 확대…2.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달러-원 환율이 역외 매수에 1,150원대에서 반등폭을 키웠다.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42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2.80원 오른 1,15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1,148원대로 무거운 상승세를 보이다 차츰 레벨을 높여 1,151원대로 올랐다. 네고물량이 그다지 강하게 유입되지 않으면서 오후들어 역외매수가 우위를 보였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오후 들어 역외비드가 유입되면서 조용한 장세에서 일방적으로 레벨이 올랐다"며 "미국을 비롯한 각국 통화정책 경계심이 지속되고 있어 달러화 되돌림이 나타나더라도 네고물량도 지속되고 있어 종가가 1,150원선 아래에서 형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B은행의 다른 외환딜러는 "장이 얇아 관망세가 짙었는데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생각보다 별로 없었다"며 "일부 시장 참가자들이 저점매수에 나서면서 상승폭이 커졌지만 종가는 1,150원선 부근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15엔 내린 111.03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2달러 내린 1.1264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0.59원 오른 176.90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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