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107.60~108.80엔 전망…산유량 동결 불발 여파 |
| 일시 | 2016-04-18 08:4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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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07.60~108.80엔 전망…산유량 동결 불발 여파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8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하락 압력을 받으면서 107.60~108.8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다이와증권의 이시즈키 유키오 선임 외환전략가는 산유량 동결 합의 불발로 국제유가의 변동성이 커졌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만 "아시아 초반 거래에서 달러-엔 및 호주달러-엔 같은 엔화 크로스 환율이 안정적인 점을 고려하면 달러-엔이 빠르게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시즈키 전략가는 미국과 일본이 외환시장에 대해 이견을 보인 점은 투자자들이 큰 의미를 두지 않을 것이라면서 "다수 투자자는 현재 수준에서는 일본 당국이 개입을 못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주말 워싱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제이컵 루 미국 재무장관은 "최근 엔화 가치 상승에도 외환시장은 질서있게 움직이고 있다"면서 일본 정부의 엔화 강세 저지를 경계하는 듯한 발언을 내놨다. 이시즈키 전략가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1250~1.1350달러 사이에서 등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36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40엔 하락한 108.35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13달러 오른 1.1294달러에, 유로-엔은 0.37엔 밀린 122.39엔에 각각 거래됐다.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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