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우리銀 "원화 무역결제 장기비전 보겠다…중국 시작" |
| 일시 | 2016-04-12 10:5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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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원화 무역결제 장기비전 보겠다…중국 시작"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우리은행은 그동안 역외 원화허브를 위해 준비해 왔다면서 앞으로 중국을 시작으로 전세계 원화 무역결제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현철우 우리은행 외환사업부 부부장은 12일 연합인포맥스와의 통화에서 "우리은행은 4~5년전부터 역외 원화 허브를 내세워 중국내 주요은행의 원화자금 결제용 계좌를 준비해왔다"며 "청산결제은행으로서 거래량 확대에 대비해 좀 더 전산, 조직 부분을 갖춰 조기 이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 부부장은 청산은행 선정을 앞두고 "본점의 청산클리어링 시스템과 중국 법인의 시스템을 비교, 취약점을 보완해왔고, 계약서나 마케팅 준비 등도 충실히 해왔다"고 강조했다. 우리은행은 서울 원-위안 직거래 시장에서 마켓메이커(시장조성은행)로도 활발히 거래해왔다. 현 부부장은 "청산결제은행이 앞으로 중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원화 국제화를 통해 전세계로 원화 무역결제가 확대될 수 있도록 장기 비전으로 접근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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