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KEB하나銀 "원화 국제화, 자긍심 갖고 기여하겠다" |
| 일시 | 2016-04-12 10:5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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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銀 "원화 국제화, 자긍심 갖고 기여하겠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KEB하나은행은 상하이 원-위안 청산은행 선정에 대해 오랫동안 준비해 온 일인만큼 향후 원화 국제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세훈 KEB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운용부장은 12일 연합인포맥스와의 통화에서 "역외에서 원화가 거래되는 첫 케이스이고, 원화 국제화의 첫걸음인 큰 국가적 사업에 기여할 수 있어 자긍심을 느낀다"며 "어렵게 선정된 만큼 청산결제은행으로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오 부장은 "구 외환은행 시절부터 보스트로(VOSTRO) 계좌를 통한 결제시스템과 해외네트워크를 타행보다 미리 구축해 왔고, 상하이 원-위안 청산은행과 관련해서도 지난해부터 본점 차원에서 테스크포스팀(TFT)을 결성해 준비해왔다"고 강조했다. KEB하나은행은 앞으로 청산결제를 위한 전산시스템 개발을 중국법인과 글로벌 사업부에서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오 부장은 "FI(Fixed Income)영업부에서 영업스킬, 리스크부서에서 운용리스크, 자금부에서 유동성 제공방안, 보스트로 계좌(KEB이체)를 통한 결제 노하우 등을 통해 청산은행 업무를 잘 수행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EB하나은행은 원-위안 서울직거래 시장에서도 거래량을 충실히 유지해왔으며, 선제적으로 상하이와 베이징사무소에 트레이딩 인력을 보내 현지 사정을 살피기도 했다. 오 부장은 "중국법인 통합도 지난해 9월에 마친 만큼 규모나 인력이 잘 정비가 돼있다"며 "통합 KEB하나은행은 앞으로 전산개발과 함께 중국 업무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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