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지난주 원화 및 주요 통화 등락률> |
| 일시 | 2016-04-11 07: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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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원화 및 주요 통화 등락률>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지난주(3일~10일) 원화는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달러 매수세와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 매도세가 맞물리며 보합권에서의 움직임을 이어갔다. 11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2116)에 따르면 지난주 원화는 미국 달러 대비 0.03% 절상됐다. 같은 기간 호주 달러는 미 달러 대비 1.64% 절하됐지만, 싱가포르 달러는 0.17% 절상됐다. 이 기간 말레이시아 링깃은 미 달러 대비 0.51%의 절하율을 나타냈다. 필리핀 페소와 인도 루피도 각각 0.17%, 0.36% 절하됐다. 태국 바트와 인도네시아 루피아는 미 달러 대비 보합권에 머물렀다. 아시아 통화 이외의 주요 신흥국 통화의 경우 러시아 루블이 미 달러 대비 1.30% 절상됐지만, 브라질 헤알은 1.08% 절하됐다. 주요 통화의 경우 유로화와 엔화는 미 달러 대비 각각 0.05%, 3.37% 절상됐다. 스위스 프랑은 0.38% 절상됐지만, 영국 파운드는 0.66% 절하됐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서울외환시장에서 역내외 재료와 수급 요인이 맞물리며 달러-원 환율이 크게 움직였지만, 결국은 직전 주 대비 보합권으로 되돌아온 셈"이라며 "다른 통화도 서로 엇길린 모습을 나타냈지만, 엔화의 경우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비둘기파적 스탠스 등의 영향으로 큰 폭의 절상률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림1*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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