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낙폭 확대…109엔선 붕괴 |
| 일시 | 2016-04-07 14:2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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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낙폭 확대…109엔선 붕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장중 낙폭을 확대하며 109.00엔선 아래로 내려섰다. 딜러들은 달러-엔이 지난밤 뉴욕환시 장중 110.00엔선 아래로 하락한 후 아래쪽 방향성을 테스트해볼 필요가 있다는 심리가 강화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2014년 10월30일 이후 최저치인 109.00엔이 달러-엔의 1차 하락 목표치로 지목됐지만 이 레벨 역시 무너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다만, 일본 외환당국의 개입에 대한 경계심리가 상존해 있어 달러-엔이 현재 시점에서 낙폭을 급격히 확대하진 못할 것이라고 딜러들은 진단했다. 실제로 일본 재무성 간부는 이날 "(환율이) 다소 한쪽으로 치우쳐왔다"며 "필요하다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오후 2시20분 현재 달러-엔은 전일 뉴욕환시 대비 0.86엔 낮은 108.92엔을 나타냈다. hylee@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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